찬미예수님!
여기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눈내리고 바람까지.ㅎㅎ
참 다행인 것이.
어제는 진눈깨비 내리면서도 춥지는 않아서
본당 성탄 추리며 장식이며.
다 마치고 나니... 오늘은 춥네요.
주님의 은총 덕분입니다.
작년보다 더 반짝거리게 했는데.
물론 반짝거린다고 다 금덩어리는 아니라지만.ㅎㅎ
그래도 어둠속에서 반짝반짝 거리는
예쁜 불빛들을 보면서..
이 세상 어둠을 밝히시러 오신
아기예수님 맘처럼.
그렇게 기쁜 마음들이 함께 하는
행복한 성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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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성가 방에 오신 교우님들과 함께.
비아님이 선곡 하신 것으로 ㅎㅎ
방송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