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직장동료들을 통해서
한동안 잠잠했던 지구 종말론을 듣게 되었답니다..
그것도 3년 뒤인 2012년이라는것을요...
오늘이였을껍니다..
심심하던 찰라...케이블 채널로 돌리는 데 그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특정 지명을 거론하며...대재앙을 피해서 그곳에 산다는 사람의 등장과 함께
그럴듯한 이야기들로,,,
여튼 하루 하루 의미없이 보냈던 저에게
내년에는 영적인 수련도 내적인 수련도 열심히 해보자고 한 저에게는 찬물이 껴얹는 일이 아닐수가 없어요
제목에서 말한것 처럼 우리는 하늘 나라의 사람이였단 것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았더라면
오히려 그분을 만난다는 기대감이 더 컸겠지만 그렇지 못했기에...
어리석게도 혹시나 하는 걱정으로....가슴이 콩닥 콩닥 거립니다...
늦었지만.안드레아님의 방송을 감축 드리오며...
시와 그림- 항해자
신청하구요...
성가방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깃드시길 기도드립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지구 종말론을 듣게 되었답니다..
그것도 3년 뒤인 2012년이라는것을요...
오늘이였을껍니다..
심심하던 찰라...케이블 채널로 돌리는 데 그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특정 지명을 거론하며...대재앙을 피해서 그곳에 산다는 사람의 등장과 함께
그럴듯한 이야기들로,,,
여튼 하루 하루 의미없이 보냈던 저에게
내년에는 영적인 수련도 내적인 수련도 열심히 해보자고 한 저에게는 찬물이 껴얹는 일이 아닐수가 없어요
제목에서 말한것 처럼 우리는 하늘 나라의 사람이였단 것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았더라면
오히려 그분을 만난다는 기대감이 더 컸겠지만 그렇지 못했기에...
어리석게도 혹시나 하는 걱정으로....가슴이 콩닥 콩닥 거립니다...
늦었지만.안드레아님의 방송을 감축 드리오며...
시와 그림- 항해자
신청하구요...
성가방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깃드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