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밖에는 눈이 내립니다.
성탄절에 왔으면 좋았을 텐데,
기다릴 때는 안 오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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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을 나누면 12번
분기로 나누면 4번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하루로 나누면 365 일입니다
살아가는 날들이
그렇게 나누어집니다.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다 다르네요.
이제는
그런 날들을 나누고, 또 더해서
마무리해야 하는 날들이 옵니다.
자신이 원한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세월은 그렇게 오고 또 가는 것 같습니다.
한해
만족은 못해도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
주님이 주신 것으로 알고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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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글로리아--이 하루도
주모경
수고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