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꾸고~

by 토토로 posted Dec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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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올 한해도 이제 정말 며칠 안남았네요..
며칠 안남았지만 하루하루 더욱 애착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꾸고 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아라. - 제임스딘

안나님 수영은 다녀오셨는가요?
겨울, 춥다고 웅크리고 있으면 감기라는 녀석이 찾아와서 함께하자고 그러잖아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방송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청하옵니다.
PAX (1) - 들풀처럼
작은샘 - 할머니의 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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