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님 오랜 만에 목소리 들어서 방갑습니다.정말 첨엔 썰렁했는데 지금은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다행입니다.몇 달 전에 성서모임 파스카 예식 때 불렀던 곡들인데 좋은 것 같아서요.나 있는자로서의 나 - 가수는 잘 모르겠네요.엑션송2집 - god will make a way두 곡 입니다.그리고 저 추위 잘 타는데... 옷을 두껍게 입어서 안 추웠나 봐요.성가방 가족 분들 몇 일 안 남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