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새해 건강하소서.
밖에는 바람까지 불어서 춥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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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것"----톨스토이의 말입니다
2008년도 지나갑니다.
저에겐 지나가는듯한 시간이었습니다.
2009년도 다가옵니다.
나에게 오는 또 한해의 시간을
바라만 보며 지나가게 할 것인지
붙잡고 한바탕 씨름을 할 것인지.
누구에게나 소중한 시간들
땀으로 남겨진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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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노주사--하느님은 사랑이예요
나무자전거--무엇을 먹을까
신부님
올해 마지막 방송 듣습니다.
성가방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