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보내는 날

by 파머서스 posted Dec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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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

경제적으로 더욱 힘들어진 한 해를 보내며
이럴 때 일 수록 더욱 필요한 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운 아침에,
2008년 마지막 날 아침에
방송해 주시는 가별 신부님께 감사를 전하며  신청합니다.

한 해  동안 정말정말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새로운 한 해에도 늘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신청곡:
까리따스 수녀회의 내마음의고백 1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작은 평화 2집 - 이 땅에 빛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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