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 하는 당신을 위해
드릴 것은 없고
준비해 놓은 선물도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은 것 하나
다가오는 새해는
당신의 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누구든지 꿈을 품고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면
꼭 새로운 새날은 선물로
돌아 올 것으로 믿기 때문 입니다
희망의 2009 년은 바로
당신의 해입니다
"사랑의 힘은 건널수없는곳에 다리를
놓는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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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님~~~
복배달 ♡福♡
...┏┯♡福福福♡
┏┛ㅁ┗♡福♡
┗⊙━━⊙♡┛복배달중~~
복 마니마니 받으세용~~
준비해
항해자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