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2008년은 비아님을 알게되어 좋은 생활성가와 친숙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년동안 봉사의 봉헌생활을 실천하신 비아님께 감사드려요 건강하셔야 성가를 들려줄 수 있으니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주님의 은총속에 계획히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빕니다. 2008년 제 삶에 힘이 되었던 ' 주님의 숲' 을 들어서 신청곡은 생략합니다.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