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세상

by 촌사람 posted Dec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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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향기님 방송 감사 합니다.
몸이 아프신데 방송 하시느라 수고많으세요.
세상은
정 반 합으로 굴러갑니다.
조화입니다.
저두 젊었을때는 (그때 날라 댕길때...ㅎㅎ)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한치도 양보 안했더랬지요.
누가 날 잡아간다고 해도.
신념이니..

헌데 세월이 흐른 뒤에 (이쯤에서는 다리 힘 빠져서 날지 못하고 기어다님..)
그 시절을 뒤돌아 보며 쓴 웃음 짓습니다.
신념이 변한게 아니라
세상은 물 흐르듯이 흘러간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을 생각할때 는
자신의 생각이 절대적 가치지만
세상과 만나면 그 생각은 주관적가치로 변합니다.

새로운 날이 옵니다.
나와 네가 하나가 되는 세상을 꿈꾸며

성가방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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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미션--그 사랑을 모르네
 Stevie B--Because i love you

수고 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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