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밤 ...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푸우욱 깊은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   내일은 드디어 쉬거든요 ^^*~~~~


내일은 정말 오래간만에 제 책상에 앉아 ^^  2009 년 계획을 세워 봐야겠어요 ^^*


지금 방송을 듣고 계시는 모든 분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구 신청합니다

아 그리고 향기님 감기 얼른 낳으시라 전해주세요 ^^~


신청곡


갓등 6집.. 사랑, 이 한마디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