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저 왔어용..^^
오랫만에 이렇게 한가하게 성가방을 찾을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저에게 2008년은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나봐요
하루하루 365개의 소중한 날들이 모여 1년이 되는건데..
제가 너무 소중하게 생활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반성하는 의미로 그리고 새롭게 살겠다라는 다짐으로
이 노래 신청합니다
" 이 하루도" 이 노래는 어떤 분이 부르셨는지 몰라서
이 곡 제목만 남겨놓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 왔어용..^^
오랫만에 이렇게 한가하게 성가방을 찾을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저에게 2008년은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나봐요
하루하루 365개의 소중한 날들이 모여 1년이 되는건데..
제가 너무 소중하게 생활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반성하는 의미로 그리고 새롭게 살겠다라는 다짐으로
이 노래 신청합니다
" 이 하루도" 이 노래는 어떤 분이 부르셨는지 몰라서
이 곡 제목만 남겨놓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