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은 없다

by 하마요 posted Jan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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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하십니다
땀내가 나면 어떻습니까
배가 고푸면 잠시 쉬어 물 한대접
얻고...자비한 이를 만나면
조촐한 밥 한그릇과 국 한대접
얻어 먹을 수 있으니......지니면
채우려 마음을 씀니다


코이노니아.......천주찬미가
떼제.........Sing to God<주님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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