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영하 4도가 시원합니다 ㅎㅎ
분주히 일과를 하느라 성가방송를 잠시 등지고 있었답니다 ㅎㅎ
이젠 제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방송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ㅎㅎ
그래서 우리방송국 신부님들과 형제자매님들을 하루라도 안보면 왠지 서운하네요 ㅎㅎ
점심메뉴로 떡볶이와 오뎅을 사가지고 오면서 우리서로가 그런사이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서로 안어울릴거 같으면서도 잘 어울리는 ㅎㅎㅎ
아 차~~ 순대 안사왔네요 ㅋㅋㅋ
주님의 숲, 우리모두 노래합시다, 약할때 강함되시네~ 신청합니다 ㅎㅎ
빅뱅의 붉은노을이나 백지영 총맞은것처럼은 들려주셔도 됩니다 ㅎㅎ
갑자기 비발디의 사게 봄 생각도 나긴합니다 ㅎㅎ
이제 슬슬 오뎅과 떡볶이에 대해 연구하면서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ㅎㅎㅎ
분주히 일과를 하느라 성가방송를 잠시 등지고 있었답니다 ㅎㅎ
이젠 제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방송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ㅎㅎ
그래서 우리방송국 신부님들과 형제자매님들을 하루라도 안보면 왠지 서운하네요 ㅎㅎ
점심메뉴로 떡볶이와 오뎅을 사가지고 오면서 우리서로가 그런사이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서로 안어울릴거 같으면서도 잘 어울리는 ㅎㅎㅎ
아 차~~ 순대 안사왔네요 ㅋㅋㅋ
주님의 숲, 우리모두 노래합시다, 약할때 강함되시네~ 신청합니다 ㅎㅎ
빅뱅의 붉은노을이나 백지영 총맞은것처럼은 들려주셔도 됩니다 ㅎㅎ
갑자기 비발디의 사게 봄 생각도 나긴합니다 ㅎㅎ
이제 슬슬 오뎅과 떡볶이에 대해 연구하면서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