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엔 별이 반짝

by 하마요 posted Jan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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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에게 예수님께서 환한 빛으로 오셨을 때 ..
왜 바오로는 두려웠던 걸까요
아기들에게  손전등으로 눈을 비추면
호기심 가득한 눈이 되는것 같던데.....
벌써 열흘째 되는 새해..
나는 벌써...
열가지 용서를 빌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봄이 오면..더 착하게 살것 같은 마음..
이 한겨울의 동풍이  .. 나의 가슴을 식힌 것은 아닌지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에.....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고 지적이며.. 똑똑한 말을 할까부터 머리에 들어서고...
내가 어른이라는 것..
조카가 가끔... 삼촌 바보 하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른의 가슴속엔 과연 누가 사는지....
가슴에 손을 얹져 봅니다..
내가슴이 뛰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서....


내 마음의 고백2......내 안에 사는이
권성일....가자 갈릴레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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