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by 수잔 posted Jan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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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향기님 ...
우울한 나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줍니다.....
여기온지 어언 2년 6개월 ....
너무도 그 곳이 그립습니다....
 6월까지 남편을 기다려야 합니다...
아이들이랑....^^*
아직은 잘 모르지만 주님 안에서가 아니라면 견디기가 힘들었을겁니다....
이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영어도 잘 안되면서 우리말 단어도 가끔은 잊어버려진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오늘이 "주님 세례 축일"이라고합니다... 오늘 우리 신부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듣겠습니다...^^*
듣고싶은곡은 "나 비록 힘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2009년 한해의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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