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득히 받아 안은 사랑을...........

by 아리솔 posted Jan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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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황당한 일이 일어 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오늘,
제게 그 황당한 일이 일어 났어요.
주일 미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어 났어요.
어처구니 없이 생긴  일이긴 했지만
목격하신 분이 대부님 이고 그리고 순식간에
신부님도 아시고
총무님도 아시고
모두 제 주위에 모이시고
또 순식간에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그분들로 인해서..........
항상 고마움을 갖고 있지만 , 이렇듯 내일처럼 모든 일 제치고
달려와 주심에 그리고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한걸음에 달려와
주심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래서 저희 또한 어떤 일이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읍니다.

신청합니다.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 한상일과 성바오로 여자 수도회합창단.
해밀 - 비온뒤 갠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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