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의 작은행복

by 안드레아 posted Jan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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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영하의 날씨에 우리방송국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바닷가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고가는 불편함이야 있었지만요

새해에 들어 처음 바다란 넓은곳과 바다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주님의 경이로운 창조에 또한번 감탄을 하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새해 다짐도 어느정도 가닥을 잡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홀로 온전히 보낸 시간도, 깊은 묵상시간의 여유도 없었지만

책 몇장 읽을 여유와 산과 바다 한참 응시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입니다 우리방송이 있어 행복한 일상~

방송으로 반겨주시는 촌사람님께 감사드리며 몇곡 청합니다

성가   :  나보다 더 - 임석수신부님, 프레즌트3집 - 늘그렇게
가요  :  백지영 - 총맞은것처럼, 이문세 -붉은 노을
팝 - Sympathy - Rare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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