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성주와 노예인 사람이 있었다
사냥을 나간 두 사람은.....
성당에서 기도하는 한분의 할머니를 보았다
그 할머니는 작은 소리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주소소"""하며 기도 하였다
이를 들은 성주는 "" 나는 유혹을 받지 않는다.....왜 사람들은 유혹을 받지 않게 해 달라 기도
하는가""하고 노예에게 말하였다
노예는""만일 성주님께서 총으로 꿩을 쏴서.. 한마리는 죽었고
한마리는 다리를 맞아 쩔뚝이며 도망 간다면..어느 꿩을 쫓아
가시렵니까""하고 물었다
이에 성주는""물론 쩔뚝이며 도망가는 꿩이지""하였다
노예는""악마도 마찬가지 입니다
악마는 이미 죽은 성주님은 두고
쩔뚝이며 도망가는 저희들을 쫓아 옵니다""하고 말하였다
송송이...""사랑해""
가톨릭 청년성가...""오 주여 크신 위로여"""
내 마음의 고백 2...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신청 합니다
사냥을 나간 두 사람은.....
성당에서 기도하는 한분의 할머니를 보았다
그 할머니는 작은 소리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주소소"""하며 기도 하였다
이를 들은 성주는 "" 나는 유혹을 받지 않는다.....왜 사람들은 유혹을 받지 않게 해 달라 기도
하는가""하고 노예에게 말하였다
노예는""만일 성주님께서 총으로 꿩을 쏴서.. 한마리는 죽었고
한마리는 다리를 맞아 쩔뚝이며 도망 간다면..어느 꿩을 쫓아
가시렵니까""하고 물었다
이에 성주는""물론 쩔뚝이며 도망가는 꿩이지""하였다
노예는""악마도 마찬가지 입니다
악마는 이미 죽은 성주님은 두고
쩔뚝이며 도망가는 저희들을 쫓아 옵니다""하고 말하였다
송송이...""사랑해""
가톨릭 청년성가...""오 주여 크신 위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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