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곳 사이트에 들어와서 성가 듣는 재미에 빠졌어요~~
거의 시간날때마다 들어오게 된다는 ^^;
오늘은 친한 직장 동료들과 휴가를 신청해서 오이도에 놀러갔다왔어요~
전철을 타고 1시간을 간다음 15분정도 버스를 타고 오이도에 도착했죠~
날씨가 너무 추운데다 바다 근처에 갔더니 정말 무지무지 춥던걸요?
간만에 어린애처럼 놀았던거같아요~~ ^^: 맛있는 해물칼국수와 조개구이도 먹었구요~ 아~ 배불러 ㅋ
오늘은... pbc창작생활성가 1회에 [주의 사랑과 권능으로 - ONE] 신청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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