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by 비아 posted Jan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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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제서품을 받으시는 신부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라고
빌어봅니다 ...

때론 어렵고 힘들고 외롭고 ...
그렇지만 그분의 부르심을 받으신 사제님들..

감사합니다..

기도드린다는 말외엔 ...
다른 드릴 말이 없네요...
신자인 제가 ..
드릴 수 있는 말이...

<신청곡>
팍스 -- 주여 나를
이노주사 4집 --나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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