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방송이 멀리 태평양 건너서 오다보니
파도가 높아서 흔들리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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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위는 존재를 따른다. >
나라는 존재가 있으므로 해서
어떠한 행위라도 할 수 있는 것인데.
그 행위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이 생각을 낳고 ,
생각이 사람을 지배하는 것과 같겠지요.
좋은 생각이 올바른 행동을 낳고
나를 만든다.
이렇게 되나요? ㅎㅎ
타인에게 보여 지는 자신이 아니라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잘 안되니 문제입니다.
이해타산하고 세상을 살면 인간성 타락하는 것 같고
계산하지 않고 살려면 바보 같다고 하고,
어려운 게 삶인가봅니다.
만약 주님께서
자신이 이러하면 .세상이 이렇게 할 것이다
계산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셨다면.
아마 오래전에 잊혀 진 분이 되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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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Deo--내 안의 평화
임의노래 연구회-너와 내가 함께 할때
수고많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