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곁돔<왕따>

by 하마요 posted Jan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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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만은 사람이 있습니다
젊은 애엄마모임은... 아이들의 육아 상식에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또 한구석 중년의 사람들은 정치 ..경제 이야기에 이끌려 갑니다
10대의 소년소녀들은  자신의 카리스마를 뽐내려 소란 스럽습니다
함께있는 노인분들은..연신 웃습니다
왜 그많은 지식과 지혜를 나누지 못하는지..그저 대견하고..이쁘기만 한지
이야기 보따리를 풀라면..아주 깊은 말씀을 하실수 있으련만......
하지많 ..기다리시는 건지도 모릅니다

자신만의 곁돔이란..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보고 느낀 제 생각입니다
마음은..누구보다 젊고...누구보다 맑고...누구보다 뜨거움을 ..저는 아는데
그러 웃음만으로..모든것을 이야기 하려 하시는지요
저희는 한마디의 말로도 확실히 축복 받음을 느낄수 있는데....
추운 밖..
마음이 내 몸 밖에 있는 것은 아닌지......

사랑의 이삭줍기 3.......이 슬픔을 팔아서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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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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