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사랑은 우리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의 말씀 중에서>

신청곡은요..

김시연 아녜스 2집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나무자전거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박우곤 알렉시우스의 "시몬의 고백"

이노주사 2집의 "우리 다시 여기에" 

에픽하이의 "1분 1초"


오늘 눈이 정말 예쁘게 내렸네요..

전세계가 모두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이번 눈이 서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