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하마요 posted Jan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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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로 사람을 지의 셨습니다
이 세상.. 반쪽인 나의 반려자를 찾으려 헤메입니다
어딘가에 짚신 한쪽이 있을텐데..어디 있을까..
학교에..??..직장에..??..교회에..??
지하철 승차구...의자에 앉아 있는 이가 있습니다
열차가 들어 온다는 방송이 나와도 ..그냥 앉아 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이겠지요
저처럼, 두리번 거리든,,약속을 했든지요
언젠가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땅에 한 여자로 태어나..한남자를 자신의 평생 반려자로
선택 한다는 것..무수한 어려움이 따를 텐데도 선택 한다는 것
믿음 없이는 안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
저는 남자 입니다
여자를 볼때..
눈이 이쁘네 ..키 크네..속된 말로 잘빠졌 네.  내 스타일 이네...  등등
우선 외모로 접근을 시도 하지요
저이가 나와 결혼을 하고..아이를 낳고..나의 내조를 하겠지 하고 생각하지요


내 마음의 고백 2...어둠의 그늘 속에서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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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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