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이 그립습니다..

by 코이 posted Jan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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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타령하는 코이 왔습니다.

요 며칠 사랑의 시련에 가슴한켠이 아려와서 제 마음 하나 다잡지 못해

밤마다 울고 지냈던 코이가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되어

사랑의 깊은 참 의미를 찾아가는듯 합니다.

사랑한다고 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구속하려고 했던

어리석었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면서

사랑했기에 그 사람을 사랑했기에 보내 줄 수 밖에 없었던

제 자신을 잘했다고 스스로 사랑해주는 법을 터득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누가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면

눈물과 함께 가슴한켠이 짠~해집니다.

사랑이라는 그 놀라운 말에 감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놀라운 사랑의 힘으로 다시 제 자신을 다잡고 있습니다.

2009년 아픈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이 계기가 저를 더욱 성숙하게

만들어주길...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로 고백하며

신청곡은

" 사랑한다는 말은 " 이 곡이 꼭 듣고 싶어요 ^.^


오늘따라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많이 나오네요.

도치님이 제가 좋아하는 곡들만 고르셨나봐요.. 헤헤


도치님 늦은 시간 방송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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