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신청합니다.

by 베네딕도 posted Jan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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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안에 머무르시길 기도드립니다.
첫 방송 축하드립니다.미셸님^^
생각나는구절이 없어서 오늘도 복음으로 대신합니다.

  사랑하는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하느님 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요한4,7-12)
신청곡은
카톨릭 성가 414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생활성가를 잘몰라서 부탁드려요..
아니면 생활성가 한곡 추천 부탁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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