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키님 새해복 많이... 사랑두 많이 받으시길...

by ★황후ㅂLzㅏ♥♪~™ posted Jan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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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힘들어 ㅋㅋ
핑키님의 멘트 잘듣고 어머니란 애기도 잘들었어요.
가슴 짠 한얘기네...

나두 오늘  친정 엄마랑, 딸아이랑 3대가 시장을 봤다우..
그시간에 눈발이 얼마나 내리치는지..나이드신   엄마에게 너무나 미안해서 ...
나이들어 직장다닌다고 항상 짠하게 생각하시고...
아직도  뭘해줄까..노심초사하는  내 어머니..
나도 그어머니가 뭐가  더 필요 하신지 늘  신경을 세운답니다.
우리나라 큰 명절  큰딸 힘들가봐 아직도 일일이 챙겨주시는 어머니..
그리고 내 세아이도  3일의 휴가가 얼마나 좋으면  ㅎㅎㅎ
곁에서 비명을 지르고 좋아라 한답니다.
그아이들을 위해 오늘은 온갖  제사 음식과 다른 맛난 음식들을 준비 했다우..
아마도 우리는 받은 사랑을 이렇게  자식에게 전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그분의  피조물 같아요.
같이 하는 시간을이 영원 하지않을것을 알기에..
지금  모두 다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려구요.

항상 남동생같은 핑키님두 사랑하는 거알죠?
방송 고맙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고맙고..
응원차 왔답니다.
하긴 방송은 선배이니.. 인원에 연연하며 방송하지 않는건 알지만...

늘 건강하고  주임은총 가득하고  행복을 위해 웃길...



신청곡   희망의바람  그리고 사랑은 영원하리. 너어디 가든지...
  제목만 써서  미안 한자한자 누루기가 너무 피곤해 지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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