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쌍둥이를 대리고 왔습니다
졸린지 계속 보체 더군요
지아빠..엄마 보면 순할 것 같은데..
아이는 아이 더라구요
올 설날은 ::결혼 해야지 """ 하는 말이 쏙..왠지
그것도 스트레스 더라구요....
근데 또 왠지 섭섭..
난 연애결혼 할거라고 늘 말해 왔는데
한 편으로 누가 소개시켜 준다는 소리 않하나 하고 귀를 쫑꼿 세우지만
올해는 결혼하란 말 못들으니 그것 또한 섭섭 하네요
또 다른 사촌은 제가 카톨릭계 대학 나왔다니까 신부님 되는 거냐고 . 묻더군요
요즘 동리에 제가 신부님 되는 줄 아나봐요
할머니 덕담 대로 건강하게 해 주세요
신부를 내려 주세요.....들려 주세요
졸린지 계속 보체 더군요
지아빠..엄마 보면 순할 것 같은데..
아이는 아이 더라구요
올 설날은 ::결혼 해야지 """ 하는 말이 쏙..왠지
그것도 스트레스 더라구요....
근데 또 왠지 섭섭..
난 연애결혼 할거라고 늘 말해 왔는데
한 편으로 누가 소개시켜 준다는 소리 않하나 하고 귀를 쫑꼿 세우지만
올해는 결혼하란 말 못들으니 그것 또한 섭섭 하네요
또 다른 사촌은 제가 카톨릭계 대학 나왔다니까 신부님 되는 거냐고 . 묻더군요
요즘 동리에 제가 신부님 되는 줄 아나봐요
할머니 덕담 대로 건강하게 해 주세요
신부를 내려 주세요.....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