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본당 홈페이지에 신부님께서 올린글 중에
콩깍지 인생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들을때 마다 신나 무한반복 듣는다고~~
콩깍지 씌여 사제의 길에 들어섰다고 하셨죠?
콩깍지는 사랑하는 연인들 끼리만
씌여지는 거려니 했는데...
그 콩깍지가 어떻게 씌여졌든지
왜 씌여졌는지 잘 모르겠지만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주님안에 기쁘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호성동에서의 마지막 방송이라고 하시는데
마지막은 새로움을 위한 시작이기도 하죠~~
어느 수녀님께서 가시면서 새로운 만남에 설레인다고 하실때
우리 본당을 떠나시는게 참 좋은가 보다 잠깐 섭섭했는데
여러곳을 돌아 다녀야하는 사제나 수도자들에게는
필요한 느낌이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새로움의 설레임과 함께 호성동에서 있었던
좋은기억 함께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무한반복 듣는다던 콩깍지 인생 다시 한번 더 들으시라는 의미로
콩깍지 인생과
주님의 기도 (신부님 추천 버젼으로)
주만 바라 볼찌라 (다른건 아무것도 보지말라는 부담은 절대 아님~~)
콩깍지 인생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들을때 마다 신나 무한반복 듣는다고~~
콩깍지 씌여 사제의 길에 들어섰다고 하셨죠?
콩깍지는 사랑하는 연인들 끼리만
씌여지는 거려니 했는데...
그 콩깍지가 어떻게 씌여졌든지
왜 씌여졌는지 잘 모르겠지만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주님안에 기쁘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호성동에서의 마지막 방송이라고 하시는데
마지막은 새로움을 위한 시작이기도 하죠~~
어느 수녀님께서 가시면서 새로운 만남에 설레인다고 하실때
우리 본당을 떠나시는게 참 좋은가 보다 잠깐 섭섭했는데
여러곳을 돌아 다녀야하는 사제나 수도자들에게는
필요한 느낌이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새로움의 설레임과 함께 호성동에서 있었던
좋은기억 함께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무한반복 듣는다던 콩깍지 인생 다시 한번 더 들으시라는 의미로
콩깍지 인생과
주님의 기도 (신부님 추천 버젼으로)
주만 바라 볼찌라 (다른건 아무것도 보지말라는 부담은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