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익명성이란것에 숨어서 가끔은 나쁜짓을 하는 습성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용서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하는짓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일것이기 때문입니다

익명으로 간혹 선행을 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분들의 은덕으로 세상이 혼탁해지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한 일이 생겼을때는 과감하게 익명으로 선행을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방법을 모르시겠다구요? ㅎㅎ  우리방송국 서포터스를 해도 되구요 ㅎㅎ

하얀 봉투에 감사헌금이란 네글자 말고는 아무것도 쓰지말고  성당 사무실에 가져다 내는것 ㅋㅋ

저도 내일은 꼭 우리방송국 서포터즈 할께요~(핑게지만 은행갈때마다 까먹음 ㅋㅋ)

가자갈릴래아 = 나눔, 더스토리 = 사랑해요 라고 말해요, 나무와 숲 =나그대를 사랑하는까닭은

신청합니다 

이야기창 없이 방송 수고하시는 안나님 빠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