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 잘 보내셨나요?
전 설 연휴 이틀간을 집에서 쉬면서 뒹굴렀더니 살만 찐거같아요 ㅠㅠ
맛있는 명절 음식은 먹을땐 좋지만 연휴가 끝나면 이렇게 후회로만 남는것 같아 슬프답니다 흑흑..ㅠㅠ
벌써 1월도 막마지에 이르렀어요..
이젠 시간 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ㅠㅠ
가능하다면 10년.. 아니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
불가능하겠죠??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에 연연해 하는 요즘의 제 모습을 볼때면 바보같단 생각도 들어요.
옛날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멈춰버렸음 하는 생각??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후회가 남지 않을까요?
^^;;
야심한 밤에 일하다 말고 왠 넋두리인지요.... 히히 ^^;;
오늘은 목마른 사슴이라는 곡을 신청할께요~~
가톨릭 ccm가족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설 잘 보내셨나요?
전 설 연휴 이틀간을 집에서 쉬면서 뒹굴렀더니 살만 찐거같아요 ㅠㅠ
맛있는 명절 음식은 먹을땐 좋지만 연휴가 끝나면 이렇게 후회로만 남는것 같아 슬프답니다 흑흑..ㅠㅠ
벌써 1월도 막마지에 이르렀어요..
이젠 시간 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ㅠㅠ
가능하다면 10년.. 아니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
불가능하겠죠??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에 연연해 하는 요즘의 제 모습을 볼때면 바보같단 생각도 들어요.
옛날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멈춰버렸음 하는 생각??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후회가 남지 않을까요?
^^;;
야심한 밤에 일하다 말고 왠 넋두리인지요.... 히히 ^^;;
오늘은 목마른 사슴이라는 곡을 신청할께요~~
가톨릭 ccm가족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