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을 하고 있는 비아의 바로 옆자리에서 이 신청곡을 올릷니다..
대화방에 들어가려고 열심히 노력하다 결국엔 실패하고...
철원은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하는데,
이곳은 추운 날씨가 아직은 계속되고 있네요..
어제는 밤새 눈이 오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이곳도 조금 있으면 따뜻한 봄이 오겠지요..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성가 신청합니다..
신청곡은요,
사랑이야기의 "주님의 숲"
김연기 라파엘라의 "고백"
PAX의 "성체"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요즘 대화방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생하시는 CJ님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대화방에 들어가려고 열심히 노력하다 결국엔 실패하고...
철원은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하는데,
이곳은 추운 날씨가 아직은 계속되고 있네요..
어제는 밤새 눈이 오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이곳도 조금 있으면 따뜻한 봄이 오겠지요..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성가 신청합니다..
신청곡은요,
사랑이야기의 "주님의 숲"
김연기 라파엘라의 "고백"
PAX의 "성체"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요즘 대화방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생하시는 CJ님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