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한 한 해, 새로운 방송

by 파머서스 posted Jan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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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보내며 새로운 한 해를 맞았네요.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며 새롭게 방송(첫 정기 방송)을 하는 미셸님, 기분이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사도행전 공부한다고 가고픈 맘에 참아야했는데
지난 금요일에 오래간만에 함께 주찬미 공연 갈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시집와서 첫 명절이라서 더욱 힘들텐데도
시집에서 많은 일들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해 주어서 고마워요.


신청곡
나정신 : 주님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오 마이 갓 : 처음처럼
이상은 :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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