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을 듣고 있을지 자고 있을지 모르지만...
새 새명을 잉태하여 7개월이 지난 저희 언니와
얼마전 배속에 하느님께서 예쁜 아기를 선물로 주신 성당 동생들..
그리고 저희를 낳고 기르시고 이렇게 사랑을 받으며 나눌 줄 알게 이끌어 주신
저희 모두의 부모님들을 위해 찬양 신청합니다.
신청곡
-이노주사 -당신만 바라는 이들에게
박우곤 알렉시우스 -주님 저에게
부탁해요~
차분한 방송 저의 영혼의 반쪽~감사합니다.
새 새명을 잉태하여 7개월이 지난 저희 언니와
얼마전 배속에 하느님께서 예쁜 아기를 선물로 주신 성당 동생들..
그리고 저희를 낳고 기르시고 이렇게 사랑을 받으며 나눌 줄 알게 이끌어 주신
저희 모두의 부모님들을 위해 찬양 신청합니다.
신청곡
-이노주사 -당신만 바라는 이들에게
박우곤 알렉시우스 -주님 저에게
부탁해요~
차분한 방송 저의 영혼의 반쪽~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