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갈님 반갑습니다.

by 촌사람 posted Jan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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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날씨가
진짜 봄이 온 것처럼 포근하고 좋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배려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우리는 서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남의 단점을 찾아내려 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이 함께 있습니다.


상대방의 단점을 배려해주고


장점을 칭찬해준다면


서로 행복한 사이가 될 텐데.


우리는 장점을 인정해주기 보다는


단점만 찾으려 하며 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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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행복한 과일가게

늘 푸른 기쁨


수고 많이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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