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주세요~

by 모카 posted Jan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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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오랜만입니다, 황후바라님.
꽤 시간이 지났지만, 바로 어제 만났던 것처럼, 반갑네요.

티노 신부님, 이웃 전주로 가셨어요, 어제.
다시는 본당 신부님으로 만나지는 못하겠지만,
한 번 맺은 인연이야 어찌 되겠습니까.
티노 신부님 답게, 씩씩하게 가셨어요.
그리고, 저나 신자들도, 웃으면서 보내드렸구요.

언제든, 기회가 허락된다면, 늘 그랬던것처럼, 만나서 웃을 수 있겠죠.
방송에서도 뵐 수 있구요. 

오랜만에 만나도, 바로 어제 헤어졌던 친구같이, 늘 그렇게, 반갑고, 친근한, 우리 성가방 식구들과 
<늘 그렇게>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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