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하마요 posted Feb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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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잘 보내셨나요
새해 하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요 몇일 봄 날씨 같았는데.. 입춘이 몇일 남지 않았더군요
추운 동장군이 이제 힘을 잃게지요
젊었을땐 겨울이 싫다 좋다 안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찬바람이 싫어져요
몆살 만은것도 아니지만
벌써 중년이라는 닉네임이 뒤따르는 군요
핑키천사님은 떡국 몇 그릇 드셨어요
저는 무려 세그릇 먹었습니다
먹은 만큼,, 어른 스러워야 되는데
어른 스러운게 뭔지..아직은 잘 몰라요
암튼 성가방 여러분도 하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핑키천사님  두곳만 선곡해 주세요..두곡으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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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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