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님 반갑습니다.

by 촌사람 posted Feb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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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시골 cj 안드레아님께.
시골 촌사람이 인사드립니다.ㅎㅎ
월요일 아침 하늘이 흐린게 비가 올 듯한데
무거운 몸과 마음을 성가로 힘차게 열어 갑니다


요즘 뉴스 보기 겁나는 소식들..
어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인지.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짐승은. 사람의 길을 갈 수 없고
사람은. 짐승의 길을 가서는 안 됩니다...

--------안병욱님 글 중에서-----

인간으로서 힘들어도 가야 할 길이 있고
편해도 가지 말아야 할 길이 있는 것 같은데.
자신의 길 , 우리들의 길
어느 길을 선택하고 가는지 돌아보면 어떨까요..

신청곡
젠 안젤리--길
최현숙 아가다--자비송
(옳바르지 못한 길을 선택해서 죄지은 사람들을 위해서..)

안들님 그럼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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