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합니다.

by 오늘 posted Feb 03,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주위에선 봄이 온다고 야단들이에요.
아직은 영하의 추운 날씨인데두요.

그래서인지  봄, 꽃 노래들이 생각납니다.

김정식님의 ㅡ  제비꽃이 핀 언덕에.
김연준님곡 ㅡ 청산에 살리라
민들레의 ㅡ 난 너에게
신청합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아마도 얼어붙었던 세상살이들의  해동을 간절히 바라는 우리 모두의  심정이겠지요.
새해 !   이제부터라도  따뜻한 봄햇살처럼 모든 이들이 함께  편안해 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