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현 시몬 부제님을 위해 이 성가 신청합니다.

어제는 광주대교구에 부제님 수품이 있었습니다.

9분의~~

그분중의 한분 시몬 부제님~

엎드려 주님께 청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분들은 엎드려 무슨 생각을 하실까요?

전 그때 학사님때의 저희랑 활동했던 모습들이 스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물풍선 터뜨리기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던 날~

늘 보이지 곳에서든 보이지 않은곳에서든 열심히 하신 모습을

기도해야겠습니다.

주님을 위해 몸 바친 그분들을 위하여

신청곡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늘 수고하시는 비아님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