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춘이 지나고..날이 많이 풀린듯합니다.
날씨가 풀리니까..데레사 몸도 풀리나봐요.... 아침으로 축구하러 가는데.. (월, 수, 금) ㅋㅋ
팀의 구멍 역활을 확실히 하고있습니다.ㅎㅎ
마음 한켠이 편칞않지만...
그렇다고 거기에만 묶일수없어 운동도하고..일도하는데...
ㅋㅋ 전 노는게 딱 제격인가봐요...ㅎㅎ
운동은 열심으로 (?) 되는거 같은데... 일만 쫌할라카마... 농땡이가 살살 기어나옵니다. ㅎㅎ
어제 오늘 자꾸 달라지는 아버지의 모습에 가슴한켠이 아프긴한데..
저의 이 변덕스러움이 얼마나 치사스러분지 ㅎㅎ
아버지 이렇게 누워계시기전엔... "에고,,,,아부지 저래 까탈스럽게 짜증스럽게 하시려면 고마 아파 누워계심 제가 더 잘할낀데..."했었는데 ㅎㅎ
ㅋㅋㅋ 이거 완전 반전도아니고..저의 이 얕음이 얼마나 가증스러운짛ㅎ
지금 아파서 누워계시니까..."고마..저래 시간낭비하시느니... 편하게 하느님께로 가시지..." 싶은 생각이 ㅎㅎㅎ 참 많이 죄송스럽고... 스스로가 미울라캅니다.
이리 변죽이 팥죽끓는 데레사 더이상 나쁜 마음 가지지않게 해주십사..기도쫌해주세요 ㅎㅎㅎ
신부님 목소리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은 곰오디오 켜놔도... 소리가 잘 안들어옵니다.
마음이 딴데로 .... 쏠려서 그카는갑습니다 ㅎㅎ
더 많이 흔들리지않고 해바라기 맨키로..주님만 가득안고 살수없겠지만 그래도 노력할랍니다.
애들한테 짜증이 줄고 신랑한테도 짜증이 줄기를...시아버님께도 짜증이 줄기를...
짜증나올라카마 예수님부터 찾을수있는 지혜를 용기를 청해봅니다.
신부님....... 저 얼마전에 축구 두골넣었어요 ㅎㅎㅎ 잘했쬬 ㅎㅎㅎ
ㅋㅋㅋㅋ
평화를 빕니다.... 청곡은 신부님의 탁월한 선곡에 맡깁니다.
건강하시기를....
입춘이 지나고..날이 많이 풀린듯합니다.
날씨가 풀리니까..데레사 몸도 풀리나봐요.... 아침으로 축구하러 가는데.. (월, 수, 금) ㅋㅋ
팀의 구멍 역활을 확실히 하고있습니다.ㅎㅎ
마음 한켠이 편칞않지만...
그렇다고 거기에만 묶일수없어 운동도하고..일도하는데...
ㅋㅋ 전 노는게 딱 제격인가봐요...ㅎㅎ
운동은 열심으로 (?) 되는거 같은데... 일만 쫌할라카마... 농땡이가 살살 기어나옵니다. ㅎㅎ
어제 오늘 자꾸 달라지는 아버지의 모습에 가슴한켠이 아프긴한데..
저의 이 변덕스러움이 얼마나 치사스러분지 ㅎㅎ
아버지 이렇게 누워계시기전엔... "에고,,,,아부지 저래 까탈스럽게 짜증스럽게 하시려면 고마 아파 누워계심 제가 더 잘할낀데..."했었는데 ㅎㅎ
ㅋㅋㅋ 이거 완전 반전도아니고..저의 이 얕음이 얼마나 가증스러운짛ㅎ
지금 아파서 누워계시니까..."고마..저래 시간낭비하시느니... 편하게 하느님께로 가시지..." 싶은 생각이 ㅎㅎㅎ 참 많이 죄송스럽고... 스스로가 미울라캅니다.
이리 변죽이 팥죽끓는 데레사 더이상 나쁜 마음 가지지않게 해주십사..기도쫌해주세요 ㅎㅎㅎ
신부님 목소리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은 곰오디오 켜놔도... 소리가 잘 안들어옵니다.
마음이 딴데로 .... 쏠려서 그카는갑습니다 ㅎㅎ
더 많이 흔들리지않고 해바라기 맨키로..주님만 가득안고 살수없겠지만 그래도 노력할랍니다.
애들한테 짜증이 줄고 신랑한테도 짜증이 줄기를...시아버님께도 짜증이 줄기를...
짜증나올라카마 예수님부터 찾을수있는 지혜를 용기를 청해봅니다.
신부님....... 저 얼마전에 축구 두골넣었어요 ㅎㅎㅎ 잘했쬬 ㅎㅎㅎ
ㅋㅋㅋㅋ
평화를 빕니다.... 청곡은 신부님의 탁월한 선곡에 맡깁니다.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