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노래 한곡 듣고 싶습니다
옛날 우리 어렸을때는 매일밤 성당에 모여 만과 바치고
일어서서 " 마리아 모후여" 를 삼절 까지 불렀었지요
무릎꿇고 부모님 옆에서 졸며 기도하다가
벌떡 일어서면 발이 저려서
손가락에 침을 발라 코끝에 계속 찍어가면서도
성모님 바라보며 소리 높여 더 높여 부르던 그 성가들...
그때는 성모님 노래를 많이 불렀었는데 요즘은 통 듣지못해요
무변해상..애덕에모여 ..우리 자모이신 성 마리아여..
생각 하소서 성모여..\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네 머리를 꾸미오리 ..
끝없이 떠오르네요.
신부님 이 곡들 중에서 한곡 들려주세요.
가요도 한곡 있어요.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감사 함니다.
옛날 우리 어렸을때는 매일밤 성당에 모여 만과 바치고
일어서서 " 마리아 모후여" 를 삼절 까지 불렀었지요
무릎꿇고 부모님 옆에서 졸며 기도하다가
벌떡 일어서면 발이 저려서
손가락에 침을 발라 코끝에 계속 찍어가면서도
성모님 바라보며 소리 높여 더 높여 부르던 그 성가들...
그때는 성모님 노래를 많이 불렀었는데 요즘은 통 듣지못해요
무변해상..애덕에모여 ..우리 자모이신 성 마리아여..
생각 하소서 성모여..\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네 머리를 꾸미오리 ..
끝없이 떠오르네요.
신부님 이 곡들 중에서 한곡 들려주세요.
가요도 한곡 있어요.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감사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