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by 촌사람 posted Feb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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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하늘이 흐린것이 꼭 비가 올 듯합니다.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일이 힘들고 지쳐도 누가  대신할 수 없는 나이.
그래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자신이 있다는 사실
행복으로 알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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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장래 희망을 물어보셨습니다.


선생님---‘촌사람은 커서 뭐 될래?“

촌사람---‘네..저는 커서 촌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집에 가라!!!!!!



선생님--“참새...너는  커서 뭐 될래?”

참새---“네 저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아주 훌륭해요.



선생님---“영숙이는 커서 뭐 될래?”

영숙이---“저는 여자니까 애 낳고 평범하게 살래요.”

선생님---진짜 평범하네..


선생님---“상용이는커서 뭐 될래?”

상용이---“저는 큰 꿈은 없고요. 영숙이가 애 낳는데

           협조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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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낮은소리--신아가
내 생애 축제

방송 수고하세요.
감사히 듣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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