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노환(?)인거 맞는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바라님이 늦게라도 와서
방송한다는 공지사항을 보고서
바라님에게 칭찬받고 싶어
성가신청게시판에 멋진 글까지 옮겨 놓았습니다.
대화방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데
글쎄 토요일이 아니고 금요일인겁니다.
아이~ 참 이런 일이...
티노신부님이 불쑥 방송을 하신다 하시기에
바라님을 티노신부님으로 재빨리 고쳐 놓았지요.
아픈 곳은 다리인데
요즘은 손과 머리도 같이 아픈가봅니다.
바라님.
토요일마다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신청곡은
희망의 바람 들려주셔요.
토요일에 바라님이 늦게라도 와서
방송한다는 공지사항을 보고서
바라님에게 칭찬받고 싶어
성가신청게시판에 멋진 글까지 옮겨 놓았습니다.
대화방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데
글쎄 토요일이 아니고 금요일인겁니다.
아이~ 참 이런 일이...
티노신부님이 불쑥 방송을 하신다 하시기에
바라님을 티노신부님으로 재빨리 고쳐 놓았지요.
아픈 곳은 다리인데
요즘은 손과 머리도 같이 아픈가봅니다.
바라님.
토요일마다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신청곡은
희망의 바람 들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