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봄

by 검은머리앤 posted Feb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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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봄

당신이 겨울일 때 내가 말했습니다.
"곧 봄이 올 거야, 조금만 참아."
당신은 내 말에 더 추워 보였습니다.

당신이 겨울일 때 내가 털장갑 하나 샀습니다.
"많이 춥지? 이 장갑 껴봐."
당신 얼굴에 꽃이 피고 나비도 날앗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정월대보름입니다, 52년만에 제일 크고 제일 둥근 보름달을 볼수잇을꺼라고 뉴스에서 방송을 하더군요
다만 흐려서 보진못해도 모든님들 마음에 크고 둥근 보름달만큼 주님의 사랑이 넘실거리시길...


성가신청합니다
김태진 신부님 2 - 예수님
                           3 - 제 노래 듣겟죠
사랑이야기3 - 나사렛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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