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사람님~~~~~~~~~~~~~~~~~~~~~~~~~~~

by 헤드비지스 posted Feb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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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면 생글생글 웃어서, 조용히 웃으면서 불렀다.
"꼬마야 이리 오너라." 그러자 싱긋하고 웃으면서
나한테 달려와서 포옥 안긴다. 그리고는.... 요동이 없다.
그때 '아~ 하늘 아버지가 죄 많은 아들을 품에 안으실 때,
아들이 더 많이 우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더 많이 우시는구나.
아니 가슴으로 더 많이 환희의 눈물을 흘리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르셀리노의 일기'에서

하늘의 태양도 못 되더라도 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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