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요 며칠은 안개 때문에 보름달도 못보고
하루 종일 뿌연 날씨 속에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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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를 아시나요.
유명한 장애자였지요..
나중에 사회사업가가 되어
많은 장애자들에게 희망의 등불 같았던 사람입니다.
그 헬렌 컬러를 장애를 극복하고 훌륭하게 만든 사람이
설리반 이란 선생님이구요
설리번 선생은 그 암흑에서 고통 받던 헬렌 켈러란 아이를
밝은 빛으로 나오게 한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그 설리반 선생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헬렌 켈러는 그냥 성격난폭한 장애아로서 멈추고 말았을지도 모릅니다.
그 분의 헌신적인 사랑이
누구에게는 희망의 등불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텃밭에 뿌려진
주님이 주신 희망과 행복의 씨앗
사랑으로 가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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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사랑날개 7집--천사의 노래
낮은소리--you light up my life
방송 수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