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화창한 날씨네요...
반갑습니다.
성경을읽다가 신청합니다.
아무에게도 빛을 지지마십시오.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것은 예외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탐내서는 안 된다."는 계명과
그밖의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그것들은 모두 이한마디 곧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로 요약됩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로마 13,8-10
신청곡
주님사랑안에서 === 해밀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 나무와숲1집
흘러 넘치는 주님의 사랑 ===== 작은평화3집
비아님 신청부탁해요....
아가서 말씀 잘들었습니다.
전 로마서 읽고있어서 이리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