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청가님....
오늘에서야 가청가님의 객지에서 고생하는 "김치"를 보았네요....
여기는 뉴저지 입니다.
저도 김치없이는 못살아요~~~~ㅎㅎㅎ....^^*
베트남 김치도 객지에서 고생많고,
뉴저지 김치도 객지에서 고생이 많군요.ㅎㅎㅎㅎㅎ
어찌저랑 비슷한 상황이....
저도 배추 2박스와 무 1박스 .....를 샀지요.
동생도 줘야되고 언니도 줘야되고..
김치좋아하는 노랑머리 선생님도 줘야되고...
딸친구도 줘야되고.... 우리 먹을것은 남겨야 되겠지요???
배추김치, 석박지, 오이소박이,부로커리라베김치, 4가지나 담았어요
맛이있을런지 모르지만 아무튼 이제야 끝냈어요 새벽 2시반.....^^;;;
잠이옵니다.zzzzzzzz
타국에서의 김치사랑.....
주님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가청가님.......
^^* ^^* ^^*